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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 이야기

마음

아리랑. 2021. 7. 3. 11:12

사랑과은혜만 조잘거리며 살아온 세월 어제 

비로소 헛 살았다는 생각이 마음 한구석에서 

헤묵은 체증이 올라오는 것은 외 일까요?

다름아닌 낯설은 가정 약속도 없이 불쑥찿아가 

제이야기만 전달 하고 오려 했읍니다 그런데

두 양반이 드러 오라는 말 속에 진실이 담긴것을 

느낀저는 세상 헛 살았구나 사람은 입으로 말하지 말고 

마음 으로 말을 하면 누구나 감동을 받는다는것을

 주인 양반이 건네준 얼음과자 나올때 손에 들고 나온  

 쎈드위치 하나  그맞은 세상 어디에도 없는  맞이엇읍니다 

얼떨결에 잘먹었다는 인사도없이 온것갇아 죄송한 마음 전합니다

항상 세가족 건강 하시길 기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