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리랑 oldpop & Enka

삭 정이 본문

나의 이야기

삭 정이

아리랑. 2011. 1. 7. 12:02

삭 정이

어느날 갑자기 생각난 이말은 나에게 따스한 느낌을준 말이다

하지만 언제부터인가 나에겐 옛친구가그립고 어릴적생각이

주마등처럼 지나가곤햇지요 생각하면 나에게도 한 갑자 를

살아온것을 생각하면 그럴만도하지 하면서 왠지허전한마음

나도 삭정이 처럼 한몸 불태워 사회어느한곳을  따뜻하게

하기위해 사회 어느곳에  부족한 손길을 도우려합니다

2011/1/7 신창우

'나의 이야기'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양근나루 뱃사공  (0) 2011.09.25
뀌뚜라미  (0) 2011.09.24
수취인없어 부치지못한 못다쓴 편지 아버님전상서...  (0) 2010.05.30
1986/12/31  (0) 2010.03.21
타국에서  (0) 2010.03.2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