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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랑. 2013. 4. 14. 13:22










아리랑의 인생은 아리랑 그자체였습니다 

시골 목수의 아들로 태어나 가난이란 굴레에 헤어나지못해 남들 처럼 많이 배우지 못해 학원을 전 전하며 기술을 배웠지요

잊지못할 은사는 용산 남영동에있는 삼일무선 최병주선생님이 었어요. 저에게정말 자식처럼 어디에가도 제구실 하는 사람되라며 정말 잘가르처 주신덕분에 제인생은 진공관이 인연이되어 제가 처음직장이 동두천 대한소리사입니다 군제대후 세운상가 영등포 금호동 에서 양평으로 1978 결혼하면서 아버지와 가구점도 했습니다 그만두고 싸우디 2년 싱가폴 3년 마치고 삼성전자 쎄비스쎈테 근무  그만두고 1993년 메추리농장 17년 하면서 두아이 출가시키고 지금은 두식구 오손도손 노년을 보낸답니다 세상에 감사하면서...경기도 양평에서 2013/04/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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